코리아그랜드뮤직어워즈 2차 라인업 공개…다영·민호·영케이 등 10팀 고척돔 무대

2026-09-07     박종규 기자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2차 출연진이 공개되면서 국내외 K팝 가수, 밴드, 트롯 아티스트들이 서울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KGMA 조직위원회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1월 7일과 8일에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솔로 및 밴드, 트롯 부문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포함된 아티스트는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 등 총 10팀이다.

다영은 우주소녀 출신으로 솔로 데뷔곡 ‘바디’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왓츠 어 걸 투 두’, ‘플러티’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호(샤이니)는 음악 및 연기, 예능 분야에서 활동하며 7일 오후 6시 미니 2집 ‘메이크 잇 핫’을 발매했다. 데이식스의 영케이는 지난 7월 정규 2집 ‘영기스트’와 타이틀곡 ‘셧 더 도어’ 발표 이후, 인천에서 시작한 솔로 투어를 통해 해외 6개 도시를 순회했다.

있지의 유나는 3월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을 발표한 데 이어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과 ‘최애의 사원’에 출연했다. 최예나는 미니 5집 ‘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3월 이후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수 약 578만 명을 기록했다.

루시는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로 구성된 밴드로 4월 정규 2집 ‘차일디쉬’ 발매를 통해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으며 데뷔 5년 만에 KSPO돔 무대에 섰다. 터치드는 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으로 구성된 밴드로 2020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과 2022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우승 경력이 있고 10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노벨브라이트(타케나카 유다이, 야마다 카이토, 오키 소지로, 케이고, 네기)는 ‘워킹 위드 유’, ‘달맞이 꽃’, ‘사랑이라든가 연애라든가’ 등의 곡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신 박지현은 2월 첫 정규 앨범 ‘마스터 보이스’를 냈으며, ‘미스터트롯1’ TOP7 출신 장민호도 2025 KGMA에 이어 올해 무대에 오른다.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이름을 올렸다. KGMA 조직위원회는 3차와 4차 라인업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KGMA는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일간스포츠가 제정한 시상식이다. 첫 회에는 뉴진스, 데이식스, 아이들,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이 그랜드 트로피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를 맡는다. 이번 KGMA는 일간스포츠와 이데일리M이 주최하며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음원 및 음반 데이터를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는 ENA에서 생중계되고 국내외 OTT 플랫폼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