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커, 하울링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 재계약 체결
2026-09-07 최재혁 기자
[CBC뉴스]
6인조 보이그룹 웨이커가 현 소속사인 하울링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웨이커 멤버 전원이 최근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팀 활동에 대한 애정과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향후 비전을 함께하며 동행을 결정했다.
2024년 1월 미니 1집으로 데뷔한 웨이커는 '세상을 깨우는 사람'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특히 데뷔 당시 일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으로 해외 팬덤을 확장해 나갔다.
지난 1월에는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로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2위에 오르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Like That'은 미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49위, 일본 28위를 기록하며 한일 양국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웨이커의 안정적인 국내외 활동과 멤버 개개인의 역량 발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원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웨이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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