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주미란 나 부장 제거…고은설과 긴장 최고조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1회에서는 주미란과 고은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다. 이번 회에서 주미란은 고은설과 단독으로 만나자고 제안해 두 사람의 긴장감을 높인다. 주미란은 최근 측근 나 부장을 제거하고 김정선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뜻밖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전에는 장학재단 이사 자리에 자신의 인물을 앉혀 회사 장악을 노린 바 있다.
고은설은 10년간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있었던 인물로, 주미란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주미란은 고은설이 나 부장을 박희정 죽음의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하자, 비밀을 지키기 위해 조력자였던 나 부장마저 배제했다. 이로 인해 주미란의 냉철한 면모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보도된 스틸컷에서는 주미란이 누군가와 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나 부장 제거 후 고은설을 직접 견제하려는 태도가 드러난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지만 숨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며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다.
또한, 고은설이 김정선을 계속 신경 쓰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주미란의 이중적인 태도도 드라마 몰입도를 높인다.
제작진은 "착한 가면 뒤에 서늘한 속내를 숨긴 주미란과 10년간의 시간을 버티며 독기를 품은 고은설이 서로의 진짜 모습을 완전히 알지 못한 채 만난다"며 "주미란이 비밀에 가까워지는 고은설을 어떻게 상대할지, 살인 누명을 견뎌낸 고은설이 나 부장의 죽음에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 달라.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롭다"고 밝혔다.
'욕망의 덫' 21회는 7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