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콘텐츠그룹, 2026년 '더 레스큐' 제작…AI 시리즈 세계관 확대

2026-09-07     박종규 기자

이오콘텐츠그룹이 AI 기반 시즌제 드라마 '데쓰코드: 최후의 투표(Death Code: The Final Vote)'에 이어, 2026년 신작 '더 레스큐(The Rescue)' 제작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으로 AI 콘텐츠 제작 분야를 확대한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실사 영화와 드라마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시리즈와 IP 개발에 주력해왔다. 2025년 공개된 '데쓰코드(Death Code)'는 3분 길이의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AI 마피아 게임이 폐쇄된 해상 교도소를 장악하는 생존 서바이벌 드라마를 다뤘다. 이 드라마는 시리즈 구조를 통해 생성형 AI가 단편 영상에서 연속 장르 서사로 확장 가능함을 보여줬다.

2026년 제작하는 '더 레스큐(The Rescue)'는 회당 1분 분량의 총 50부작 글로벌 시리즈로 계획됐다. 세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구조 작전, 첩보,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 요소를 포함해 '데쓰코드'에서 쌓은 AI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규모를 한층 키웠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캐릭터와 감정선의 일관성, 장면 간 연결성, 장르적 몰입도를 강화하며 AI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오콘텐츠그룹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 '밤이 되었습니다'와 영화 '백수아파트', '강령:귀신놀이' 등을 통해 장르 콘텐츠 역량을 쌓았다. 첫 숏폼 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을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선보였으며, 신규 숏폼 드라마 '삘 꽂힌 사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숏폼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AI 시리즈를 이어간다.

오은영 이오콘텐츠그룹 대표는 "AI 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것은 시청자가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라며, "'데쓰코드(Death Code)'로 확인한 가능성을 '더 레스큐(The Rescue)'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AI 시리즈 IP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