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IBK기업은행 ④ㅣ 수원시 3.9조 금고 맡고 청년·취약계층 지원…포용금융 확대
▷ 창립 1961년 8월 29일 설립 ▷ 은행장 장민영
● 2026-09-04
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 체결…2030년까지 연간 3조9000억 운영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와 '수원시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맺고 차기 시 금고로 다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시 금고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장민영 행장은 수원특례시와 60년 넘게 이어온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기업은행이 쌓아온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으로서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8-26
IBK기업은행, 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에 장지규 신임 임용
IBK기업은행은 26일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본부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이뤄졌다. 장지규 법인장은 과거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 자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지역 전문가로 알려졌다.
기업은행 측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인도네시아 법인의 활력과 역동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2026-08-25
IBK기업은행, 연말까지 장기 연체채권 1,200억원 소각…취약계층 지원
IBK기업은행이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총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할 계획이다.
은행은 우선 다음 달까지 3600여명을 대상으로 675억원 상당의 채권을 소각한다. 이 대상에는 특수 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넘고 잔액이 500만원 이하인 채권, 그리고 7년이 넘고 1억원 이하인 채권이 포함된다.
또한 올해 12월까지는 별도로 1400여명이 보유한 525억원 규모의 채권도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이 경우 특수 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이 1억원 이하인 채권이 해당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 재기 지원을 위해 채권 소각을 결정했다"며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 2026-08-20
IBK기업은행, 2천억 규모 '유망청년창업대출' 21일 출시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IBK유망청년창업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IBK기업은행은 20일,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지원이 가능하며, 금리는 최대 1.5%포인트까지 감면된다.
총 2000억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대출 상품은 2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관련 세부 사항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2026-08-05
IBK기업은행,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출시…중소기업 거래처 신용등급·재무 무료 조회 지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거래 관리와 기업정보 조회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에 고도화된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는 견적서 작성, 계약, 대금 수납, 매입·매출 관리 등 상거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가 새롭게 출시돼, 기업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거래처의 신용등급과 재무 정보 등 기업정보를 월 2회까지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상거래부터 기업정보 조회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2026-08-04
IBK기업은행, 재외동포 대상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이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맡길 때,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이 아닌 전자문서 형태로 금융기관에 바로 전송하고 검증할 수 있게 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금융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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