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뮤지컬 배우 명곡 대전

2026-09-07     박종규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TOP7과 트로트 스타, 뮤지컬 배우들이 ‘명곡 삼국대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회에는 무명전설 TOP7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출연해 세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벌인다. 각 팀은 ‘전사국’(성리,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 ‘팔색국’(하루, 이창민, 홍지민, 라이언, 김희재), ‘연가국’(선예, 손준호, 에녹, 김민수)으로 구성됐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하루와 이창민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고, 이루네가 두 사람이 하차했다고 전하자 황윤성이 "조퇴했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루와 이창민이 ‘팔색국’의 멤버로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재는 ‘팔색국’ 멤버 선정 과정이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들이 뮤지컬 경험자임을 강조했으며, 하루는 어린이 뮤지컬로 데뷔했음을 밝히고 직접 역할을 재현했다.

‘연가국’ 팀은 선예, 손준호, 에녹, 김민수로 구성됐으며, 선예가 등장하자 TOP7 멤버들은 환호했다. 선예의 무대에 ‘사랑해요’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첫 번째 대결 주제는 ‘사랑꾼 대결’이었다. 이루네는 “우리 다 총각이잖아”라고 언급했고, 정연호는 신곡 ‘사랑이 고장났어요’를 언급하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첫 대결에서는 ‘전사국’의 정연호, ‘팔색국’의 라이언, ‘연가국’의 손준호가 맞붙었다. 손준호는 “저는 모든 게 다 김소현입니다!”라고 말했고, 아내에게 포XX 전기차를 선물했다는 질문에 대해 “자랑거리도 아니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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