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선 관련주 동반 강세 가온전선 대한전선 대원전선 일제히 상승

2026-09-07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전기·전선 관련주들이 장중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력 인프라 확충과 전력망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 재료로 거론되는 가운데 가온전선과 대한전선, 대원전선 등 주요 전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2만4500원까지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24만주를 넘어섰다.

대한전선도 강세다. 대한전선은 4.93% 상승한 2만8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만8950원으로 2만9000원선에 근접했다.

대원전선은 2.71% 오른 1만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380원까지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53만주를 넘어섰다. 대원전선우 역시 1%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전선주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전선주와 함께 전력기기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LS ELECTRIC은 3%대 상승하며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 전반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기·전선주는 최근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전력망 교체,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주요 성장축으로 거론되는 업종이다. 발전설비를 늘리더라도 생산된 전력을 수요처까지 보내기 위해서는 송배전망 확충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전선과 전력기기 업체가 함께 묶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이 성장하면서 송전망과 변압기, 초고압 케이블 등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전선 업체들의 해외 전력망 사업과 초고압 케이블 수주 여부 역시 관련주의 중장기 흐름을 좌우할 변수다.

다만 이날 관련 종목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재료가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업로드된 시세 자료에는 개별 종목의 가격과 등락률, 거래량은 확인되지만 상승 원인을 특정할 수 있는 뉴스나 공시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향후 전기·전선 관련주의 흐름에서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와 초고압 케이블 수주, 원재료인 구리 가격 움직임, 해외 생산능력 확대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국내 증시 및 관련 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수급 및 대외 변수 등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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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