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에너지 관련주 엇갈린 흐름 흥구석유 극동유화 GS 상승 S-Oil SK이노베이션 약세

2026-09-07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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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석유·에너지 관련주가 장중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흥구석유와 극동유화, GS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S-Oil과 SK이노베이션, 미창석유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85% 오른 1만1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만1030원에 출발해 장중 1만1180원까지 상승했으며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42만주를 넘어섰다.

극동유화는 0.31% 오른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260원까지 상승했다. GS도 0.32% 상승한 12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12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반면 정유 대형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S-Oil은 0.19% 내린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만5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SK이노베이션은 1.45% 하락한 1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3만9800원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전 거래일 종가를 밑돌고 있다.

미창석유는 1.27% 내린 13만1800원, 한국쉘석유는 0.10% 하락한 49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석유·에너지 관련주는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원유 도입 비용, 환율뿐 아니라 중동을 비롯한 주요 산유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이다. 특히 국제유가가 크게 움직이는 시기에는 정유사와 석유 유통업체의 주가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날 흐름에서도 흥구석유 등 일부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대형 정유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 석유·에너지 업종 전체가 일제히 상승하는 장세와는 거리가 있다.

향후 관련주의 방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국제유가 움직임과 지정학적 상황, 정제마진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국내 증시와 관련 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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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