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제 분석 관련주 엇갈려, 티움바이오 급등 CG인바이츠 젠큐릭스 알지노믹스 강세
[CBC뉴스] 유전자 치료제와 유전자 분석 관련주가 7일 오전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티움바이오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CG인바이츠와 젠큐릭스, 알지노믹스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티움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3.73% 오른 4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4565원에 출발해 장중 5680원까지 치솟았으며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89만주를 넘어섰다.
CG인바이츠는 7.09% 상승한 9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958원, 저가는 890원을 기록했다.
젠큐릭스도 4.50% 오른 1950원을 나타내고 있다. 1851원에 출발해 장중 1950원까지 상승했다.
알지노믹스는 3.55% 오른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150원까지 오르며 3만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23만주를 넘어섰다.
이 밖에 HLB파나진은 2.67% 상승한 1152원, 바이젠셀은 2.13% 오른 6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넥신은 1.99%, 지니너스는 1.54%, 신라젠은 1.27% 상승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아미코젠은 각각 0.67%, 0.69% 상승했으며 큐로셀은 0.83% 오름세다. 바이오니아와 셀레믹스도 각각 0.48%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부 관련주는 비교적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13.17% 하락한 12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저가는 1230원까지 내려갔다.
툴젠은 2.81% 하락한 3만4600원,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18% 내린 1만52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이에스링크는 2.08%, 제놀루션은 1.75%, 고바이오랩은 1.03% 하락하고 있다.
유전자 치료제·분석 관련주는 하나의 사업군으로만 묶기 어려운 분야다. 유전자 치료제와 유전자 편집 기술을 비롯해 세포치료제, 유전체 분석, 분자진단, 정밀의료 등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 단계가 서로 다르다.
특히 신약 개발 기업은 임상시험과 기술이전, 연구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유전체 분석과 진단 기업은 검사 수요와 제품 공급, 해외시장 진출 등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날 장중 흐름에서도 티움바이오와 CG인바이츠 등 일부 종목에는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지만 신테카바이오와 툴젠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유전자 관련주라는 하나의 테마보다는 개별 기업의 기술 분야와 임상 단계, 사업 성과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국내 증시와 관련 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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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