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 관련주 혼조, 삼천당제약 강세 바이넥스 한올바이오파마 상승
[CBC뉴스] 바이오의약품 관련주가 7일 오전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3% 넘게 상승하고 바이넥스와 한올바이오파마가 오름세를 나타내는 반면 한미약품과 에이프로젠, 보령 등은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12% 오른 16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5만8400원에 출발해 장중 16만2200원까지 상승했으며 저가는 15만7600원을 기록했다.
바이넥스는 1.03% 오른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920원까지 상승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0.73% 상승한 5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중 고가와 현재가가 같은 수준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0.28% 오른 3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근당과 이수앱지스는 각각 0.15% 상승했으며 팬젠은 0.10%, 대웅제약은 0.09% 오름세다.
반면 한미약품은 2.22% 하락한 46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47만5000원에 출발해 장중 48만55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밀리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에이프로젠은 1.62% 떨어진 212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보령은 1.33% 하락한 8920원을 나타내고 있다. 동아에스티도 1.08% 내린 3만6550원이다.
대형 바이오 종목도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이다. 알테오젠은 0.52% 하락한 28만7000원, 셀트리온은 0.48% 내린 18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는 0.31%, 셀트리온제약은 0.37% 하락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도 각각 0.52%, 0.46%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0.17% 하락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관련주는 신약 개발을 비롯해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바이오의약품 생산 등 사업 영역이 폭넓다. 같은 바이오의약품 테마에 포함되더라도 임상 진행 상황과 기술이전, 생산시설 가동률, 품목허가 및 수주 등에 따라 개별 종목의 움직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날 장중 흐름 역시 바이오의약품 업종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삼천당제약과 바이넥스 등 일부 종목이 상승하고 한미약품과 에이프로젠 등은 하락하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 본 기사는 국내 증시와 관련 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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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