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주 일제히 강세…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급등, 향후 추이는?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7일 장에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18.12% 오른 12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도 12.75% 상승한 8만9,3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9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오르비텍은 7.74% 오른 4,660원, 우진은 6.74% 상승한 1만3,770원에 마감했다. 한전KPS는 4.14% 오른 4만7,700원, 우진엔텍은 3.46% 상승한 1만3,440원을 기록했다.
금화피에스시는 3.32% 오른 3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우리기술은 2.72% 상승한 1만9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2.12% 오른 2만1,650원, 한국전력은 1.86% 상승한 3만2,750원에 마쳤다.
원전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상승 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올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일 장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단기간 주가 변동 폭이 확대된 종목이 적지 않은 만큼 투자자들은 장중 수급과 관련 소식 등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향후 어떤 추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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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