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누명 벗고 진실 추적 계속

2026-09-08     박종규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1회에서는 주미란이 조작한 유서와 산모 수첩의 등장이 주요 인물들의 과거와 관련된 진실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이번 회차에서는 고은설이 살인 누명에서 벗어난 후에도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미란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나 부장을 제거하고, 고은설을 위한 유서까지 꾸며내는 치밀한 계획을 펼쳤다. 유서에는 나 부장이 박희정을 살해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고은설이 누명을 벗게 된 배경이 됐다. 그러나 고은설은 나 부장과 박희정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점에 의문을 품으며, 다른 배후가 있을 가능성을 계속해서 의심했다.

한편 고은설은 회사 내에서 강해라의 퇴사 요구를 거절하고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주미란과의 만남 자리에서는 위로금을 받지 않으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재심과 이정태 관련 문제를 강조했다. 고은설이 자리를 떠나자 주미란의 표정이 굳어지며 두 인물 간 긴장감이 고조됐다.

또한 고기한과 왕금자는 박희정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고은설의 생일과 동일한 날짜가 적힌 산모 수첩에서 ‘주애숙’이라는 이름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고은설의 생모에 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했다. 주미란은 출산과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는 듯한 악몽을 꾸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