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우, ‘CENTRESTAGE 2026’ 참석…韓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홍콩 패션계 주목

2026-09-08     박종규 기자

신예 배우 박시우가 홍콩 패션위크 ‘CENTRESTAGE 2026’에 공식 초청되어 현지에서 패션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시우는 지난 4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CENTRESTAGE 2026’의 공식 프로그램 ‘SEOUListic: The Future is Sustainable’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RE RHEE(리이)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RE RHEE는 이준복·주현정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로, 절제된 트렌드와 고급스러운 ‘Quiet Luxury’ 감성을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박시우가 현지 패션 관계자와 미디어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CENTRESTAGE’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관하는 ‘Hong Kong Fashion Fest’의 주요 행사로, 세계 각국 브랜드와 디자이너, 바이어, 패션 관계자들이 한곳에 모여 아시아 패션의 흐름과 차세대 브랜드를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이 최초로 주빈국으로 참여하면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박시우는 작품 활동을 통해 아시아에서 빠르게 팬덤을 넓혔으며 광고와 패션 영역에서도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첫 주연작 ‘검사실의 제안’의 글로벌 흥행 이후 국내외에서 광고 제안이 증가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팬덤의 구매력과 콘텐츠 반응이 브랜드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로 연결되는 상황이다.

공항패션, SNS에 공개하는 데일리룩, 주얼리 및 액세서리 등 박시우의 패션 스타일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자신의 체형과 분위기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비주얼,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능력도 그의 강점으로 평가된다.

최근 박시우는 국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맨’에서 첫 화보 및 인터뷰를 선보였고, 홍콩 패션위크 초청까지 이어지며 연기와 팬덤을 넘어 광고, 패션, 매거진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박시우는 홍콩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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