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 연 매출 1400억

2026-09-08     박종규 기자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크림빵으로 연간 매출 1400억 원을 올린 김영식 회장의 성공 이야기를 소개한다. 방송은 김영식이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크림빵을 개발한 과정과 이 제품이 편의점 오픈런과 ‘반갈샷’ 열풍을 일으키며 SNS에서 화제에 오른 상황을 다룬다.

크림빵은 빵보다 크림 함량이 많아 풍성한 크림이 특징이다. 서장훈은 크림빵을 맛본 뒤 “혹시 이 빵이 제가 잘 아는 그 빵이냐”며 제품을 즉시 알아보고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1800개의 빵을 한 번에 만드는 대형 반죽기부터 100%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성형, 15m 터널 오븐과 대형 냉각실, 고난도 크림 주입 공정까지 빵 제조 전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장예원은 반죽의 쫀득함을 체험하며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 같다”고 평가했다. 크림 주입 시범 중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서장훈은 이어지는 질문으로 생산 과정을 세밀히 살폈다.

김영식의 회사는 2500평과 2000평 규모의 공장 두 곳을 운영하며 하루 30만 개의 빵을 생산한다. 크림빵뿐 아니라 햄버거, 마카롱 등 150여 종의 제품을 만들어 편의점, 기내식, 대형 마트, 군부대, 유명 카페 등에 공급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생산 현장을 방문해 다채로운 빵을 직접 시식했다.

서장훈은 크림빵에 대해 “빵은 얇게, 크림은 더 많이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기술”이라고 평가했으며, 김영식은 “빵에 대해 깊이가 있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서장훈은 평소 빵을 좋아하지만 살이 찔까 봐 자제한다고 했으나, 방송에서 빵 앞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 내용은 9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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