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DEATH OF ME' 첫날 46만장 돌파…음반·음원 차트 1위
에반(EVAN)이 미니 1집 앨범 'DEATH OF ME' 발매 당일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DEATH OF ME'는 발매 첫날 46만148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9월 7일 자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Death of Me'는 같은 날 오후 8시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멜론 '핫 100'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됐다.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도 멜론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반응 역시 눈에 띄었다. 이 미니 1집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총 28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역시 7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DEATH OF ME'는 에반이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앨범에는 총 8곡이 담겼으며, 에반이 프로듀싱을 직접 이끌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묵직한 팝 R&B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해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현장에는 팬덤 '에버(EVER)'와 191개 국가 및 지역의 온라인 시청자가 함께했다. 이날 그는 'Death of Me', 'Twilight', 'Not Enough', 'Immature', 'Going Hom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따라 타이틀곡 무대를 한 차례 더 공연했다.
쇼케이스를 마친 에반은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을 세상에 공개하고 한자리에서 에버를 볼 수 있게 돼 더없이 후련하고 기쁘다"며, "이제 막 활동을 시작했는데, 보여드릴 모습이 많으니 기대하며 따라와 주시길 바란다. 저 또한 미니 1집 활동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해내겠다"고 전했다.
에반은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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