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꼬지! 물꼬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아쿠아리움에서 활기찬 모습과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다.
2013년 첫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3년간 꾸준히 방영되며 시청자의 사랑을 이어왔다. 이 프로그램은 제14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뿐 아니라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636회, '여름이 가기 전에' 편에서는 하루가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났다. 네이비 마린룩 차림의 하루는 수족관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물고기, 수달, 가오리 등 여러 동물에 관심을 보였다. 수족관 벽에 바짝 붙어 물방울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하루는 걸음걸이에서 즐거움을 드러내며 높은 음역의 소리를 내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했다. 생애 첫 수영에서 보여준 자신감 있는 발장구와 방향 전환에 이어, 이번 아쿠아리움 방문에서도 물과의 친화력을 보여 심형탁을 놀라게 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며 "꼬지! 물꼬지! 디따 커"라고 옹알이를 하며 활발한 반응을 보였다. 두 발로 바닥을 동동 구르는 등 신나는 표정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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