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퓨처, 새 멤버 나연 영입…21일 ‘Last Party’로 새로운 출발

2026-09-09     박종규 기자

걸그룹 에이퓨처가 새 멤버 나연과 함께 21일 신곡 'Last Party'로 컴백한다.

소속사 포바이포 크리에이티브는 9일 에이퓨처가 이날 'Last Part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에이퓨처의 이전 곡 '봄 소나기'를 작업한 진대호 작곡가가 다시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순순희의 '미러볼'과 공동 제작해 에이퓨처만의 독특한 감성과 음악적 색깔을 강조했다.

'Last Party'는 제목과 달리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삼고 있다. 곡은 지나간 시간을 뒤로하고 새 출발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최근 멤버 교체를 겪은 에이퓨처의 상황과도 연결된다.

에이퓨처는 3월 유튜브 채널 '포바이포크루(4X4CREW)'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국내외 다수 행사에서 공연했으며, 전국 군부대 및 관련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멤버 이레가 팀을 떠났고, 나연이 새로 합류했다.

에이퓨처의 신곡 'Last Party'는 21일 다양한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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