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무대 밖에서는 반전 매력…팬들 “귀여우면 끝난 것”

2026-09-09     정종훈 기자
유튜브

[CBC뉴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가창력과는 또 다른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을 웃게 했다. 묵직한 하모니와 극적인 무대 구성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온 이들이 이번에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면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약 2개월 전 공개된 라포엠 관련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있는 포즈와 유쾌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영상 속 모습을 직접 따라 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여러 명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장면의 난이도까지 언급하며 즐거워했다. 실제 댓글에는 “격렬하게 연습해볼게요 3인 포즈”, “특히 마지막 포즈”, “라포엠 따라서 찍으려면 줄이 어마어마하겠어요” 등 영상 자체를 하나의 놀이처럼 받아들이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팬들이 주목한 것은 라포엠이 가진 반전 분위기다. 진지하고 웅장한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쌓아온 팀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멤버들의 장난기와 친근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한 팬은 “라포엠은 노래 실력으로 뽑은 것이 아니고 미모는 물론 유머 감각으로 뽑은 것이 확실하냐”며 재치 있게 반응한 뒤, 공연에서는 다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분위기를 휘어잡는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들은 “친절하고 귀여운 라포엠”, “라포엠 귀요미들”, “귀여우면 끝난 거라 하던데” 등의 표현으로 멤버들의 반전 매력에 호응했다.

영상에서 소개된 포즈를 실제 현장에서 따라 해보겠다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1인, 2인, 3인 버전 한번씩 하고 올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하고 가겠다”, “포토존 난리 나겠다”는 댓글처럼 라포엠이 공개한 콘텐츠가 팬들의 현장 참여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가창력을 향한 평가 역시 빠지지 않았다. 팬들은 멤버들의 외모와 유쾌한 모습에 호응하면서도 “노래 실력은 대한민국 원탑급”, “목소리가 놀랍다”는 반응을 함께 남겼다. 결국 라포엠의 매력은 무대 위 압도적인 음악성과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친근한 모습이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 있다는 반응이다.

진지하게 노래할 때와 장난스럽게 팬들에게 다가갈 때의 간극도 라포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되고 있다. 팬들이 단순히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포즈를 따라 하고 영상 속 장면을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라포엠과 팬덤 사이의 친밀한 교감도 엿볼 수 있다.

한편 라포엠은 9일 오후 9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 4위 자리에 올라 있다. 현재 최고그룹상은 크로스오버 그룹들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영상에 남겨진 팬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내용을 재구성했으며, 최종 내용은 기자가 확인·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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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