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0일 전국 가끔 구름… 낮 최고 29도·일교차 극심,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
· 내륙 중심 복사냉각에 따른 15도 안팎 일교차… 환절기 체온 조절과 건강 관리 수칙 · 동해·남해 먼바다 최고 4m 풍랑과 백사장 너울 유입… 해안가 고립·추락 사고 대비 · 전 권역 미세먼지 '좋음' 수준 유지… 대기 확산 원활 속 가을철 야외 활동 기상 여건
2026-09-10 하영수 기자
[CBC뉴스] 10일 전국은 구름이 간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도시의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7.8도, 수원 15.4도, 춘천 12.4도, 강릉 13.9도, 청주 15.8도, 대전 16.7도, 전주 15.9도, 광주 18.1도, 제주 22.7도, 대구 14.7도, 부산 19.2도, 울산 18.5도, 창원 18.2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사이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풍랑과 너울의 영향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 앞바다의 파도는 0.5~3.0m, 서해 앞바다는 0.5~1.0m, 남해 앞바다는 0.5~2.5m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1.5~4.0m의 파고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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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