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9주 연속 시청률 4%대…성리 하루 장한별 등 TOP7 ‘명곡 삼국대전’ 결과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9주 연속 수요일 밤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9일 방송에서는 '명곡 삼국대전'을 주제로 TOP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과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으로 이날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4.1%,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를 기록했다. 종편과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중 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에서도 16위를 차지하며 8월의 27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방송에서 '팔색국', '연가국', '전사국' 세 팀은 신중현의 '미인', '붉은 노을', '대찬인생'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사랑꾼 대결'에서는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에게 차량을 선물한 이야기를 전했고, 라이언은 최근 축가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호는 팬 사랑을 표현하며 가상 여자친구 '양순이'와 함께 상황극에 참여했으며 라이언이 이 대결에서 승리했다.
'육각형 대결'에서는 김희재가 '이런 날 기다렸나요'로 활기찬 무대를 선사했고, 성리는 김희재의 '따라 따라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무대를 빛냈다. 성리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대가 빛났다"고 말했다. 이 대결에서는 성리가 우승했다.
이어진 '협공 대결'에서는 이창민과 선예가 JYP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이창민은 연습실에서 생수통을 갈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창민은 "생수 배달하던 분이 2AM이 됐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고, 선예도 이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창민과 홍지민, 성리와 장한별, 선예와 손준호가 각각 듀엣 무대를 꾸몄으나 결과는 무승부였다.
'상남자 대결'에서는 황윤성, 하루, 김민수가 출연했다. 하루는 알바생에서 가수로 성장한 인생을 뮤지컬 무대로 표현했고, 김민수는 '깊은 밤을 날아서'를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황윤성은 '애인'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대결도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세 글자 대결'에서는 이루네, 이창민, 에녹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무대를 꾸몄다. 이루네는 '비우자', 에녹은 '휘파람', 이창민은 '상사화'를 선곡해 판정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대결에서는 에녹이 승리했다.
전반적으로 '명곡 삼국대전'은 3:3:3 무승부로 종료됐으며 출연진 모두 웃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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