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라디오스타'서 신곡 '퇴사할게여' 비하인드 공개… "직장인 낭만 담았다"

2026-09-10     최재혁 기자

[CBC뉴스]

아이들 소연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규 1집 제작 과정과 다채로운 수록곡 일화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소연은 신곡 '퇴사할게여'에 대해 "진짜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다 힘들 때 한 번쯤 해보는 생각과 낭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익스 선배님들의 스타일을 오마주한 '서울 밴드 스타일'로 곡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소를 싫어하는 개인적 취향을 담은 수록곡 '야채 싫어 송'에 대해서는 뮤직비디오 속 파격적인 연출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연은 두 곡의 라이브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연은 1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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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