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미니 8집 누적 출하 25만장 돌파

2026-09-10     박종규 기자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팀 통산 17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달성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THE SIN : BLISS'가 8월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었다고 밝혔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음반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밀리언(100만 장) 등으로 인증 등급을 구분한다. 엔하이픈은 2024년 정규 2집 'ROMANCE : UNTOLD'부터 6개 음반 연속 플래티넘 및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현지 인기를 이어갔다.

'THE SIN : BLISS'는 일본 내 차트뿐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로 진입했으며, 오리콘의 '주간 합산 앨범 랭킹'(9월 2일 자),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해외 앨범 랭킹' 등 세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빌보드 최신 차트(9월 12일 자)에서는 'THE SIN : BLISS'가 24위에 올라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부문에서 2위, '톱 앨범 세일즈' 부문에서 5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역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6위와 '글로벌 200' 차트 75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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