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박지현의 삐끼삐끼, KIA 유니폼 입고 드러난 귀여운 반전 매력
[CBC뉴스] 무대에서는 힘 있는 존재감을 보여주던 가수 박지현이 지난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춤을 추던 장면은 지금 다시 봐도 색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승리요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 박지현은 경기장에서 특유의 흥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른바 ‘삐끼삐끼’ 응원춤이었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박지현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에서의 강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이 묻어났다.
팬들의 반응도 이런 반전에 집중됐다. 한 팬은 “지현 가수님 이렇게 귀여우시면 어쩌란 말인가요”라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아긍 이뻐 귀여버”라며 즐거운 모습을 반겼다.
박지현의 상반된 매력을 짚은 반응도 나왔다. 한 팬은 “노래할 때는 상남자 섹시가이, 평상시에는 귀여미”라고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와 응원석에서 자연스럽게 흥을 즐기는 박지현 사이의 간극이 팬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온 셈이다.
당시 박지현은 먹거리를 즐기면서도 음악이 나오자 몸을 움직이며 응원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무얼 그리 맛나게 먹으면서 귀엽게 춤을 추느냐”, “오물오물 삐끼삐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춤에 대한 반응 역시 이어졌다. 한 팬은 박지현의 모습을 두고 “댄스 본능”이라는 표현을 쓰며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는 춤 실력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는 가수 박지현이 아닌 야구를 즐기는 한 사람의 편안한 표정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팬들 역시 “응원하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편해 보여 좋았다”는 반응을 남기며 이러한 분위기에 공감했다.
지난해 공개된 장면이지만 ‘승리요정’ 박지현의 삐끼삐끼는 지금도 그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순간으로 남아 있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흥을 주체하지 못하던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귀염귀염’한 박지현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박지현은 9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맹활약중이다. 10일 오후 현재 1000클럽에 가입하며 남자가수상 12위에서 강력한 인기를 뽐내고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콘텐츠와 팬들의 반응을 토대로 주요 내용을 재구성했으며, AI가 자료 정리와 문장 구성 과정에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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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