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옥순·정숙 반응은?
ENA와 SBS Plus에서 방영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여성 출연자들과 새로운 미스터들이 두 번째 공식 데이트를 통해 복잡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7기 옥순은 미스터 지의 돌발 선택으로 미스터 조와 함께 2:1 데이트를 하게 됐으며, 미스터 조는 이 상황에 대해 불편함을 표출했다. 숙소에 돌아와서 그는 "아, 스트레스 받아"라며 불만을 털어놓았고, 인터뷰에서는 "너무 별로였다. 1:1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미스터 지가) 그걸 깨버리는 바람에"라고 말했다.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의 변심에 대해 다른 솔로 여성들에게 속상함을 토로했다. 정숙은 자신의 호감이 미스터 최에서 미스터 조로 옮겨갔다고 밝혔으며, "어쨌든 미리 언질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숙은 미스터 최가 자신에게 올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실제로는 다른 남성들 앞에서 호감을 표현해 대화 기회를 막았다고 지적했다.
미스터 서와 14기 영자는 2:1 데이트와 1:1 대화를 통해 서로 호감을 확인했다. 미스터 서는 장거리 연애에 대해 고민을 드러냈고, 14기 영자는 이사나 전직 등 여러 방안을 제안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1순위로, 7기 옥순을 2순위로 꼽았으며, 14기 영자 역시 미스터 서를 가장 끌리는 사람으로 지목했다.
미스터 최는 14기 영자에게 만남을 제안하며 그동안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선택해왔다고 언급했다. 14기 영자는 첫인상 선택에서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 사이에서 고민했다고 밝혔고, 미스터 최는 인터뷰에서 14기 영자와 결혼 생활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14기 영자는 두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미스터 서가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언급한 만큼 한쪽에만 집중할 수 없다고 했다.
국화와 미스터 공은 1:1 데이트에서 해변 산책과 버스킹 무대를 함께했다. 미스터 공은 장범준의 '노래방에서'를 부르며 국화의 이름을 가사에 넣는 등 애정을 표현했고, 국화는 그의 용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미스터 공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진심과 용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화는 그에 대한 감정이 고마움인지 진짜 호감인지 혼란스러움을 나타냈다.
26기 영자와 미스터 차도 데이트를 통해 서로 호감을 키웠다. 미스터 차는 26기 영자를 "겉바속촉"이라고 칭찬했고, 두 사람은 산책과 사진 촬영으로 데이트를 마쳤다.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의 건강 상태가 신경 쓰인다고 했고, 미스터 차는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꼈으며 사귀는 상상을 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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