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Death of Me’ 벅스 1위·3일 만에 50만장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

2026-09-11     박종규 기자

에반(EVAN)이 신곡 'Death of Me' 무대를 통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강렬한 공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에반은 미니 1집 'DEATH OF ME' 타이틀곡을 선보였다. 이 곡은 에반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작품으로, 음악적 도전을 담았다.

무대에서는 두 손을 앞으로 고정한 채 목만 움직이는 아이솔레이션 동작과 절제된 움직임,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포함한 세련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에반의 자신감 있는 제스처와 눈빛은 곡의 메시지인 자신을 중심에 놓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직접 전달했다.

'Death of Me'는 7일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9일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순위 4위에 올랐다. 또한 신보는 발매 3일 만에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해 '하프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에반은 11일 KBS2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신곡을 이어 발표하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시상식과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예정된 무대로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다음 달 10일 마카오 'NBA Fan Day', 17일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그리고 18일 국내 'NOL Festival'이 포함된다.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로,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녔다. 2026년 6월 솔로로 데뷔해 싱글 'RIDE OR DIE'를 발표했으며, 곡 작업부터 뮤직비디오 및 콘셉트 포토까지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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