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9월 20일 첫방…전현무·이준, 베트남 로컬 여행 개척
MBN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9월 20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전현무와 이준이 함께한 베트남 특별판 포스터와 제작진이 선정한 세 가지 관전포인트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 이준은 기존의 검색이나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직접 길을 개척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을 펼친다. 베트남을 첫 여행지로 선택한 두 출연자는 전통 의상을 입고 현지 사원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를 통해 자연스러운 현지 모습도 선보였다. 제작진은 이들이 여행지와 여행 과정 자체를 직접 발굴하는 재미를 시청자에게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관전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전현무와 이준이 ‘이방인 여행자’로 현지에서 부딪히며 새로운 코스를 만들어가는 점이다. 두 사람은 각자 기준으로 여행할 나라와 도시를 정하고, 현지인과 소통하며 다음 목적지를 개척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과 현지 분위기는 시청자에게 대리만족과 해방감을 제공한다.
둘째, 17년 만에 재회한 전현무와 이준의 상반된 여행 스타일에도 주목된다. ‘브레인’ 전현무는 나름의 기준으로 상황을 조율하고, 이준은 즉흥적으로 부딪히는 ‘불도저’ 스타일로 바디랭귀지를 활용해 현지인과 빠르게 친해진다. 제작진은 “이준 씨는 전현무 씨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여행 메이트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반전 상황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찐’ 케미가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계획이 틀어지거나 길을 잃는 등 돌발 상황이 새로운 장소와 인연으로 이어지는 점도 특징이다. 실패 역시 스토리가 되고 예측 불가능한 여정 속에서 새로운 ‘현무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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