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쿤·양양, 단샤 뗏목 투어 합류…‘독박투어’서 주걸륜 노래 깜짝 열창

2026-09-11     박종규 기자

채널 S·E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NCT WayV의 쿤과 양양이 중국 타이닝의 단샤에서 뗏목 투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쿤과 양양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단샤의 상청계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며 여행을 즐겼다. 투어 중 중국인 사공이 전통 민요를 부르자 유세윤이 쿤에게 노래를 부탁했고, 쿤은 주걸륜의 '청화자'를 불렀다. 쿤은 해당 곡으로 SM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양양은 바쁜 일정 중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희와 김준호는 쉬고 있다고 농담했고, 양양은 "이제 쉬실 나이 아니시냐?"라며 받아쳤다. 김준호는 "우리 할아버지 아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 후에 놀아야지"라고 답했다.

이후 김대희가 양양의 가족에 대해 묻자, 양양은 누나가 한 명 있다고 답했다. 닮은 점에 대해 양양은 자신은 엄마를 닮았고 누나는 아빠를 닮았다며 "그래서 제가 데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뗏목 투어가 끝난 뒤 출연진은 상청계 뗏목 투어비를 내기로 하고 타이닝 3종 경기를 벌였다. 김대희가 슬리퍼 멀리 날리기를 제안하자 장동민이 연습 여부를 물었고, 김대희는 배에서는 연습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준호와 홍인규가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로 패자가 계곡에 들어가는 내기를 했다. 홍인규는 "정신력으로 가겠다. 마이크 빼겠다"며 "준호 형을 반드시 물에 빠트릴 거야"라고 각오를 밝혔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는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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