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화콘덴서 VI 두차례 발동, 13만원선 올라
2026-09-11 권오성 기자
[CBC뉴스] 삼화콘덴서(001820)가 11일 장 초반 급등하며 13만원선을 넘어섰다.
삼화콘덴서는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만9300원(16.68%)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빠르게 뛰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도 두 차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3분 11초 정적 VI가 발동된 데 이어 오전 9시 18분 27초 다시 정적 VI가 작동했다.
VI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단기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급격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는 제도다.
두 차례의 VI 발동과 함께 13만원선에 올라선 삼화콘덴서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특히 주말을 앞둔 이날 장에서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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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