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월드투어 'the pieces tour' 포문…북미·아시아 33회 공연 대장정 돌입
[CBC뉴스]
글로벌 K-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4일 캐나다 밴쿠버 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투어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북미 22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및 서울을 포함해 총 33회 규모로 진행된다. 신보를 통해 새로운 악기와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진화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릭 시어터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 홀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등 세계적인 대규모 공연장에 입성해 글로벌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릭 시어터는 엘튼 존, 프랭크 시나트라,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거장과 팝스타들이 거쳐간 역사적인 공연장인 만큼, 이곳에서 펼쳐질 웨이브투어스의 무대에 현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밴쿠버 공연을 마친 웨이브투어스는 앞으로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달라스, 토론토를 비롯해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북미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WAVY(웨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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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