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소개팅룩 공개

2026-09-11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새로 합류한 라이머가 소속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에서는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가 한해, 그리, 전웅(AB6IX) 등 소속 가수들을 집으로 초대해 신랑 자질 검증 시간을 갖는다. 아티스트들은 '대장부(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라는 사내 소모임을 만들어 라이머의 집을 방문하고, '반드시 (장가) 보낸다'는 문구가 적힌 화분을 선물하며 응원했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라이머 집안을 꼼꼼하게 둘러보면서 상태를 점검했다. 안방에는 부모님 댁을 떠올리게 하는 가구와 지방 모텔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벽지가 있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한해는 집 전체 분위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집의 톤이 노랗다. 집 자체는 깔끔한데 여자의 손길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라이머는 분위기 변화를 위해 정돈된 드레스룸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소개팅룩을 선보였다. 그러나 입은 옷차림에 대해서는 "이건 나쁘다", "데킬라를 파는 아저씨 같다"는 반응이 나오며 현장 분위기는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후 라이머는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한 상황을 가정해 아티스트들과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는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집에서 한 번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직접 요리를 했다. 이를 본 한해, 그리, 전웅은 라이머의 듬직한 모습과 요리 실력에 "매력적이다!"라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라이머가 만든 요리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랑 점수는 이날 밤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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