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준, 9월 20일 '디스이즈 현무로드'로 베트남 여행 출발
MBN의 새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9월 2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전현무와 이준이 등장하는 베트남 특별판 포스터와 함께 세 가지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현무와 이준이 기존 여행 예능의 틀을 벗어나 현지인처럼 직접 길을 개척하며 여행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을 내세운다. 두 출연자는 베트남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현지 사원을 배경으로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들이 진행자가 아닌 완전한 이방인 여행자로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점에 주목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기준에 따라 여행할 도시를 선택하고,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며 다음 목적지를 찾아가는 '날 것'의 로컬 개척기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과 생생한 현지 분위기가 시청자에게 대리 만족과 해방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전현무와 이준의 상반된 여행 스타일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다. 전현무는 '브레인' 역할로 상황을 조율하는 반면, 이준은 즉흥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바디랭귀지로 현지인과 빠르게 소통하는 '불도저' 스타일이다. 제작진은 이준이 전현무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끄는 여행 메이트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계획과 달리 상황이 흘러가도 두 사람의 여정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 우연한 선택과 돌발 상황이 뜻밖의 장소와 인연으로 연결되며, 이는 프로그램의 재미와 공감 포인트로 작용한다.
제작진은 "이준 씨는 전현무 씨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여행 메이트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반전 상황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찐' 케미가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함께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프로그램으로, 9월 20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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