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고베 아리마 온천 맛집 도전…지연·촬영 거부 뚫고 먹방 완성

2026-09-12     박종규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스튜디오더블의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에서 일본 고베 아리마 온천을 방문해 대표 간식과 맛집을 찾는 여정을 기록했다. 그는 현지에서 여러 난관을 겪으며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경험했다.

이상준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을 첫 방문지로 삼았다. 비행기 지연과 버스 지연으로 일정이 늦어졌으며, 현지 사우나를 연상케 하는 더위에 당황했다. 버스 안에서는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하며 현지 팬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고, 자신을 "유명한 한국 코미디언"으로 소개받자 “얼굴을 봐라. 딱 봐도 코미디언이다”라는 유쾌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금탕에서 족욕하며 촉박한 시간임에도 “시간제한이 있어도 즐길 거 다 즐기고 다 갈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여유를 보였다. 그는 9시간 만에 소고기 고로케를 맛보고 “먹는 재미가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첫 번째 식당에서 촬영이 거부당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상준은 “추천받은 곳이 많으니 다른 것들로 배를 채우겠다”며 신속히 다음 맛집으로 이동했다. 이후 아카시야키와 치리멘고 밥 세트를 즐기며 일본 여행 중 고유의 ‘먹루틴’인 음식과 생맥주 조합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 관련해 “지금은 촬영을 못 한다고 하면 못 하지만, 채널이 커지면 해달라고 해도 안 하겠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식사 후 그는 아리마 온천 거리에서 아리마 사이다, 전통 센베이, 사카만쥬, 고구마칩, 5초 센베이 등 다양한 간식을 시식하며 디저트 먹방을 진행했다. 아리마 사이다에 대해서는 “오리지널 탄산수인데 사이다”라고 설명했으며, 센베이의 식감을 “플라스틱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4회는 유튜브를 통해 오후 5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