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결혼 1주년 앞두고 타이닝 태풍 경보 ‘긴장’

2026-09-12     박종규 기자

채널 S와 E 채널에서 방송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김준호가 중국 타이닝에서 태풍 경보로 결혼 1주년을 챙기지 못할까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1000년 이상 된 고성을 방문해 현지 맛집과 대저택 상서제를 찾았다. 멤버들은 NCT WayV 쿤이 추천한 땅콩 국수 맛집에서 땅콩버터 비빔국수와 돼지고기 달걀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시식했다. 식사 후 태풍 영향으로 예정됐던 대금호 방문이 임시 휴업 소식으로 취소되며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비행기 결항 가능성도 제기돼 김준호는 귀국 후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1주년을 챙기기 어려울까 봐 걱정했다.

홍인규는 대금호 방문보다 결혼 1주년을 놓치는 것이 더 문제라며 "1주년, 놓치면 큰일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멤버들에게 "결혼 1주년 때 뭐했어?"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홍인규는 김준호의 과거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성의 상서제에 도착한 멤버들은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유세윤이 홍인규에게 사진을 부탁하자 홍인규는 "내가 많이 찍어주는데 (SNS에) 쓰지도 않잖아?"라고 답했다. 장동민은 "세윤이는 돈도 많은데, 전용 포토그래퍼 하나 고용해서 데리고 다녀!"라고 덧붙이며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멤버들은 벌칙으로 돼지 뇌를 삶아 먹는 미션을 수행했다. 일부 멤버들은 냄새가 비리다며 고개를 흔들었으나, 벌칙자인 '최다 독박자'는 후궁 분장을 하고 여유롭게 향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타이닝에서 진행된 이들의 여행과 다양한 에피소드는 9월 1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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