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옥순 두고 미스터 지 vs 조 대립…오늘 밤 10시30분 방송

2026-09-12     박종규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을 둘러싼 미스터들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는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미스터 지가 함께한 2:1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미스터 지는 옥순에게 맛집 방문 여부와 가족관계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활발한 대화를 시도했다. 옥순은 미소를 지으며 “네 살 아래 여동생이 하나 있다”고 답했다. 반면에, 미스터 조는 고기 굽기에 집중하며 말을 적게 해 현장 분위기가 다소 어색해졌다.

데이트가 끝난 후 미스터 조는 인터뷰에서 미스터 지를 두고 “측은하고 안쓰러웠다. 경쟁이 안 되는 경쟁자여서”라고 언급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미스터 서, 미스터 공, 미스터 최와 함께한 자리에서 “목적을 한 80% 정도 달성한 느낌?”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에 미스터 서는 “다음에 (7기 옥순 님에게) 가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경쟁심을 드러냈고, “내가 (미스터 조 님에게) 미안해 할 수도 있잖아. 그냥 하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하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평균 2.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4%에 달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국화와 미스터 공의 데이트 장면으로 집계됐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7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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