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영국 오피셜 차트·스포티파이서 장기 흥행…글로벌 영향력 입증
[CBC뉴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와 스포티파이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굳건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선공개곡 'Animal'은 싱글 톱 100 18위에 올라 7주 연속 톱 20을 지켰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 역시 같은 차트 41위에 오르며 한 달째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앨범 'WILD'는 오피셜 앨범 톱 100 33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신곡과 기존 히트곡이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Animal'은 34위, 'Hootie Frutti'는 56위에 올랐으며,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곡 'ICONIC BY MISTAKE'와 라틴팝 히트곡 'Gabriela'도 각각 오랜 기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Gabriela'는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주요 뮤직비디오들 역시 1억 회 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캣츠아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고 핫 100에 여러 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등 미국 시장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으로 탄생한 캣츠아이는 지난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THE WILDWORLD TOUR'에 돌입했으며, 9월 영국과 유럽 투어에 이어 10월부터는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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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