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값, 금시세) 어디로? '촉각'
[CBC뉴스] 한국시간으로 9월 12일 GC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408.90달러였다. 전일대비 1.60달러(0.04%) 오른 것이다.
이날 국내 금시세를 살펴보면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3.75g) 살 때 82만7000원, 팔 때 70만6000원이었다.
금시세닷컴 기준으로는 살 때 82만1000원, 팔 때 71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금시세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국제 금값의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로 미국의 통화정책 일정도 주목받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다. 최근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통화 긴축에 나설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86.3%까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번 FOMC에서 실제 금리 변동이 이뤄질지와 함께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금리 전망 변화는 달러화와 미 국채금리 움직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FOMC 결과를 전후한 국제 금값의 변동성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