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33.8%…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

2026-09-14     심우일 기자
이재명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8%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최근 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63.3%로 조사돼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서는 흐름이 이어졌으며,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29.5%포인트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응답은 2.9%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지지율 하락 흐름이 더욱 심화된 양상을 보여줬다.

앞서 같은 기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8주 연속 하락하며 37.4%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30%대 초반까지 내려앉으며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I가 일부 조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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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