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연, '로피시엘 옴므' 9월호 화보 비하인드 공개…부드러움·강렬함 넘나든 매력
배우 손상연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9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빌리언스는 15일 손상연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레이 스웨이드 셋업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선글라스와 블랙 레더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또한 오버사이즈 코트와 터틀넥을 조합한 클래식한 모습도 소화했다. 손상연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넘나들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콘셉트에 따라 자유롭게 분위기를 바꾸며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어 스태프들의 주목을 받았다. 단단한 눈빛부터 서정적인 표정까지 폭넓은 감정 표현으로 배우로서의 표현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상연은 연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억지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인물을 깊이 이해한 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은 비워둘 줄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카메라 앞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으로는 ‘듣는 것’을 꼽으며, 상대의 말을 믿고 들으면 자연스럽게 다음 감정이 따라온다고 말했다.
손상연은 영화 '벌새', 드라마 '라켓소년단'과 '지금 우리 학교는' 등 여러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더 러버'에서 박주호 역을 맡았다. 그는 2021년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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