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여자만 셋, 강렬한 수컷의 기운 필요
국내 최초의 홈 인테리어 잡지를 창간해 연 매출 480억 원을 기록한 이영혜가 EBS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한남동 자택과 사옥을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이영혜의 50년 잡지 경력과 그간의 성과가 조명된다. 인테리어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절부터 홈 인테리어 잡지를 발행해온 이영혜는 이후 웨딩, 육아, 남성, 명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잡지를 출간하며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달성했다.
한남동에 위치한 이영혜 자택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집은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어 한강의 동쪽과 남쪽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두 방향의 한강뷰를 제공한다. 서장훈은 해당 전망에 대해 “보통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도 이런 뷰는 안 나온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깝다”고 말했다. 집 현관에는 사주오행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이영혜는 “우리 집에 여자만 셋이 산다. 그래서 강렬한 수컷의 기운이 필요했다”며 수컷 강아지 인형을 소개했다.
거실에는 특이하게 배치된 책상과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흡음재 겸 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이영혜의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반영된 부분이다. 집에서 가장 고가인 테이블은 약 1억 원 상당으로, 이영혜가 직접 디자인한 포도 문양 자개와 옻칠로 장식되어 있다. 방송 출연자 장예원은 “이렇게 큰 테이블에 옻칠한 건 처음 본다”고 감탄했고, 이영혜는 “옻칠이 한국적 럭셔리의 시작점이 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혜가 잡지 사업을 통해 구축한 400평 규모의 사옥도 눈길을 끌었다. 네 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이 사옥의 로비를 본 장예원은 “회사보다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고 평가했으며, 서장훈은 “이 건물은 엄청나게 비싼 건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영혜의 성공 스토리와 한남동 자택, 그리고 400평 규모 사옥은 9월 16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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