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루키’ 아이딧(IDID), 벌써 데뷔 1주년? "꿈만 같은 1년
2026-09-15 최재혁 기자
[CBC뉴스]
스타쉽 소속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아이딧은 데뷔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5세대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며 '메가 루키'이자 '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이딧은 1주년 기념 일문일답을 통해 지난 활동에 대한 소감과 멤버 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전했다.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순간과 첫 팬 콘서트를 꼽았으며, 무대를 즐기는 여유가 생긴 것을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으로 꼽았다.
특히 팬덤 '위딧'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위딧이 버팀목이 되어주어 행복했고, 앞으로 더 자주 오래오래 함께하자"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아이딧은 오는 22일 일본 인기가요 라이브 무대에 이어 12월 대만 AAA 2026 참석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딧이라는 대명사를 세상에 남기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밝혔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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