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이런게 진정한 '찢음'... '록 인 리오' 10만 관중 열광 속 공연계 새 역사

2026-09-15     최재혁 기자

[CBC뉴스]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서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10만 관중을 매료시켰다.

지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록 인 리오 역사상 최초로 응원봉 반입이 허용되어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그룹은 '특', '神메뉴', 'Chk Chk Boom' 등 대표곡을 비롯해 최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10만 관중은 '나침봉' 불빛과 함께 떼창을 터뜨렸으며, 멤버들은 현지 곡 무반주 가창과 즉석 앙코르 무대로 화답했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방찬(244곡), 창빈(209곡), 한(206곡) 등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압도적인 저작권 등록 곡수를 기록하며 자체 프로듀싱 그룹으로서의 자부심을 더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브라질 공연의 열기를 이어받아 JYP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네이션이 기획한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통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에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Rock in Rio,  anendfor, DIEGOPADILHA, SMGRAFIAS, VICTORCARVA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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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