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2021년 ‘성리학회’…“애기애기했던 모습, 지금은 전설” 팬들 추억 소환
[CBC뉴스] 가수 성리의 2021년 온라인 팬미팅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시간이 흐른 뒤에도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당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리허설까지 성리의 다양한 매력이 담기면서 과거 팬미팅을 기억하는 팬들과 최근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1 SEONGRI ONLINE FANMEETING 성리 탐구생활 : 성리학회’ 비하인드 영상에는 무대 위 완성된 모습만이 아니라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성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간이 흐른 뒤 영상을 다시 찾아온 팬들에게는 성리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타임캡슐처럼 다가오고 있다.
최근 영상을 접한 한 팬은 “언제 적인가요? 애기애기한 성리가수님 넘 귀엽구 사랑스럽네요”라며 당시 모습을 반가워했다. 이어 “지금은 전설이 되신 우리 성리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5년 전 영상 공개 당시 팬들의 반응에서도 성리를 향한 기대감은 뚜렷했다.
한 팬은 타고난 음악성과 끼, 재능을 높이 평가하면서 끝까지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성리의 음악 세계를 사랑한다면서 더욱 빛나는 가수로 성장하는 날까지 함께하겠다는 응원을 남겼다.
외모와 무대 위 모습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팬들은 ‘미소년 성리’, ‘꽃미모’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당시 모습을 추억했다. 특히 리허설에서도 실제 공연처럼 집중하는 모습을 두고 “리허설도 실전처럼, 성리가 성리했어요”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성리의 팬미팅은 노래에만 머물지 않았다. 노래와 춤, 팬들을 향한 멘트가 함께 어우러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팬은 노래와 춤, 멘트까지 완벽한 무대였다는 취지로 당시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성리의 모습을 떠올렸다.
온라인 팬미팅이었던 만큼 팬들에게는 성리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는 바람도 컸다.
“다음 기회에는 꼭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라는 댓글이 달렸고, 다른 팬 역시 팬미팅을 보면서 성리에게 다시 한번 감탄했다며 대면 콘서트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 같은 팬심은 현재 진행 중인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성리는 네오스타상 부문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과거 영상에서 다시 확인된 성리의 매력이 투표 열기로도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이 직접 응원하는 스타에게 투표할 수 있는 온라인 시상식이다. 성리를 응원하는 팬들은 네티즌 어워즈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네오스타상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간은 흘렀지만 영상에 담긴 순간과 팬들의 응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추억을 되살린 비하인드 영상이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성리의 순위 상승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영상 및 댓글 내용은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구성했으며 댓글은 시청자 개인의 감상과 의견이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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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