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독이득' 3개월 캠페인 시작…전문가 케어로 가전관리 혁신
LG전자는 9월 16일부터 3개월간 ‘구독이득’ IMC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전제품 구독 서비스가 단순 구매에서 전문가의 지속적 관리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LG전자는 고객들이 구독 서비스를 비용 절감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점에 주목해, 전문가의 정기 방문을 통한 통합 관리가 가전 구독의 핵심 가치임을 강조한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가전은 전문케어 받는 구독이 득’이며, 전문가 케어가 셀프 관리보다 우수한 점을 각 고객의 생활 양식에 맞춰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캠페인 콘텐츠에는 내시경카메라 점검, 직수·고압 세척, 스팀 살균, 기계실 분해 세척, 제품 코팅과 광택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관리와 무상 AS, 철거, 재설치, 정품 소모품 교체 등 다양한 전문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구독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독이득’ 캠페인은 11월까지 TV, 디지털, SNS, OOH 등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에서는 ‘냥집사’, ‘육아부부’, ‘부모님’, ‘싱글족’, ‘신혼부부’ 등 고객별 공감 콘텐츠를 선보이며, 각 생활 상황에 맞춘 스토리로 가전제품 관리, 위생, 고장 걱정 부담을 덜어주는 구독 서비스의 장점을 알릴 예정이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가전제품도 전문가의 정기 관리를 받으면 더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전자가 기존 구독 캠페인을 통해 가전 소비 패러다임을 구매에서 구독으로 전환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이 새로운 가전 사용 방식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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