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다음 회 '강준규, 권순미, 찰리 스미스, 신현준'

2026-09-17     박종규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6일 방송분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60회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자료에 따르면, tvN의 핵심 시청층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오 놀라워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10년 차 교통리포터 배아량, MIT 김상배 교수, 그리고 혈우병 환자이자 세계여행에 나선 이견우가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배아량은 57분마다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로 소개됐으며, 김상배 교수는 전기식 모터 구동 기술을 통한 로봇 연구 성과를 알렸다. 이견우는 평균 기대 수명이 20세라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삶을 '보너스'로 여기며 세계를 여행한 경험을 전했다.

또한 데뷔 30년 차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0만 관객을 동원한 뒤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유해진은 '암살자(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민호와 박해일을 언급하며 "부담감이 N분의 1"이라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그는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수상 비하인드와 건강, 노화에 관한 고민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공감을 표했다.

다음 회에는 배우 강준규, 권순미, 찰리 스미스, 신현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신현준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페루에서 스타가 된 이야기가 예고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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