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트와이스 ②ㅣ 81회 월드투어 빛낸 글로벌 존재감…솔로·연기까지 영역 확장

2026-09-17     권오성 기자

 ● 2026-09-15
트와이스, 11월 16일 월드투어 피날레 실황 LP 발매

트와이스

트와이스가 다음 달 16일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피날레 공연의 실황을 담은 스페셜 LP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실황이 담긴 스페셜 LP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PS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의 라이브 트랙이 수록된다.

피날레 공연은 360도 개방형 좌석 구조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3일 차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온라인 생중계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 후 11년간의 여정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재현했다"며, 스페셜 LP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전했다.


 ● 2026-08-13
트와이스 채영, JYP 떠나 솔로 행보 시작…'릴 판타지'로 새로운 출발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채영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덤 원스에게 직접 자신의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릴 판타지'(LIL FANTASY)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릴 판타지'는 지난해 발매한 채영의 첫 솔로 앨범명이다.

채영은 14년 동안 자신을 지원해준 JYP엔터테인먼트와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멤버들에게 든든한 응원과 힘이 되어줘 고맙고 사랑한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 채영은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새 소속사와 관련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홀로서기 이후에도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영은 트와이스 활동이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밝히며, 자신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트와이스로서의 활동 시간을 꼽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개인 및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최근에는 멤버 정연이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2026-08-10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배우 도전 병행

유정연(트와이스

트와이스의 정연(본명 유정연)이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정연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유정연은 앞으로 배우 활동에 도전할 계획이며,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활동도 계속 이어간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익숙한 곳을 떠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멤버들과 팬덤 '원스'의 믿음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도전을 시작하지만 트와이스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연은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T.T', '치어 업', '라이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 2026-07-14
박진영·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그래미 어워즈 투표 회원 선정

왼쪽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박진영과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멤버 18명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 전원이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을 갖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 산업의 창작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와 수상자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정욱 JYP 대표이사와 신현국 최고전략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창작자를 지원하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그래미 어워즈 투표권은 없지만 출품 절차에는 참여할 수 있다.

제69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 2026-07-10
트와이스, 10~12일 서울 KSPO돔 앙코르…월드투어 81회·24만 日동원 ‘최고 기록’

트와이스

트와이스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10일부터 3일간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이 약 1년에 걸친 투어의 마지막 무대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투어를 시작해 마카오, 가오슝, 홍콩, 타이베이, 보스턴, 밴쿠버 등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81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360도 개방형 무대로 기획돼 일반적인 일자형 무대보다 더 많은 관객을 수용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K팝 그룹 최초이자 해외 가수로도 처음으로 회당 8만명씩 3일간 총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외에도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등 일본 4대 돔 투어를 통해 일본에서만 64만명에 달하는 팬들과 만났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2017년 첫 투어를 시작으로 여섯 번의 투어 동안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총 188회 공연을 펼쳤으며, 이는 K팝 걸그룹 중 최다 기록이다. 대표곡으로는 '치어 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이 있으며, 2024년에는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는 약 1년에 걸친 투어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11년의 세월을 망라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6-07-09
트와이스 사나, 사토 다케루와 로맨스 영화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 합류

배우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일본 배우 사토 다케루와 함께 한일 합작 로맨스 영화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에 출연한다.

제작사 앤피오는 9일 사나와 사토 다케루가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에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사나는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첫 데뷔하게 된다. 사나는 순수하고 발랄한 여자 주인공 나오 역을 맡는다.

남자 주인공 타마키 역은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2022)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에 출연한 사토 다케루가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 '남자친구'(2019), '도깨비'(2016) 등을 맡았던 권혁찬 감독이, 시나리오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연출하고 드라마 '김부장' 극본을 맡았던 남대중 감독이 담당한다.

이 영화는 올해 가을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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