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일본 무대 제대로 달궜다…글로벌 팬들 “벌써 그립다”
[CBC뉴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일본에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9월 7일 공개된 관련 영상의 댓글창에는 공연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코르티스를 향해 응원을 보내는 해외 팬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특히 일본 무대를 향한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한 해외 팬은 일본에서 펼쳐진 공연이 강렬했다는 취지의 반응을 남겼으며, 일본과 필리핀 팬들의 열기를 높게 평가하는 댓글도 등장했다.
공연이 끝난 것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팬들은 공연을 통해 코르티스와 함께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정말 멋진 여정이었다”는 취지의 반응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은 공연이 끝난 뒤 코르티스가 벌써 그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코르티스 자체를 향한 팬심도 댓글창을 채웠다. “WHO LOVES CORTIS?”라는 댓글에는 1000개가량의 반응이 표시됐으며, 다른 팬은 코르티스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라고 표현했다.
직접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이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 팬은 코르티스를 직접 볼 수 있어 감사했다며 콘서트가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의 휴식을 바라는 팬도 있었다. 공연을 좋은 경험으로 기억한다면서 코르티스를 그리워할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멤버들이 충분히 쉬기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등장했다.
댓글의 언어도 다양했다. 영어뿐 아니라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로 코르티스를 향한 애정과 응원이 이어졌다. 일본과 필리핀 팬들을 직접 언급하는 반응도 나타나 코르티스를 둘러싼 관심이 여러 지역에서 형성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 같은 글로벌 반응과 달리 코르티스는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아직 팬덤의 화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17일 오후 6시 23분 현재 최고그룹상에서 2표를 얻어 20위에 올라 있다.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투표가 진행 중인 만큼 지금부터 팬들이 결집한다면 순위를 끌어올릴 여지는 남아 있다.
특히 현재 득표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팬들의 한 표가 순위 변화에 미치는 영향도 작지 않다. 글로벌 여러 국가에서 확인된 응원 열기가 네티즌 어워즈 투표로 이어진다면 코르티스가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공연 일정은 끝났지만 팬들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는 모습이다. 서로 다른 국가의 팬들이 공연의 기억을 공유하며 응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르티스가 팬심을 등에 업고 최고그룹상 최하위권에서 뛰어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부 문장 구성과 자료 정리에 AI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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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