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떠나렵니까’, 팬들은 한목소리로 “아니요”…더 트롯쇼 무대 다시 눈길

2026-09-18     정종훈 기자
가수

[CBC뉴스] 가수 진욱이 ‘떠나렵니까’로 선보인 ‘더 트롯쇼’ 무대가 다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노래 제목은 ‘떠나렵니까’였지만 객석에서 돌아온 대답은 단호한 “아니요”였다.

진욱은 지난 7월 13일 방송된 ‘더 트롯쇼’에서 ‘떠나렵니까’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서 진욱은 특유의 음색을 앞세워 노래를 풀어나갔고, 팬들의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가수와 객석이 함께 만드는 장면이 펼쳐졌다.

특히 ‘떠나렵니까’라는 노래 제목과 팬들의 “아니요”라는 응원 구호가 맞물리면서 무대의 재미를 살렸다. 팬덤 실크로드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단순히 노래를 듣는 무대를 넘어 가수와 팬이 주고받는 호흡이 만들어졌다.

실제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에서도 현장감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 한 팬은 직접 방송 현장에서 들으니 더욱 감동적이었다며 팬들의 응원 구호까지 어우러진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다른 팬도 현장에서 ‘떠나렵니까’를 듣고 “아니요”를 크게 외치면서 즐거웠다는 반응을 남겼다.

라이브를 향한 호평도 두드러졌다. 팬들은 “라이브가 너무 좋다”, “현장에서 들으니 역시 라이브가 최고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욱의 가창력에 주목했다.

이 같은 팬심은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진욱은 현재 네오스타상 부문 4위에 올라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상위 3위 진입을 눈앞에 둔 순위인 만큼 팬덤 실크로드의 투표 결집력이 향후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무대 표현을 눈여겨본 팬도 있었다. 한 팬은 도입부의 손동작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건반 소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설렘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떠나렵니까’라는 질문과 객석의 “아니요”라는 대답은 이 무대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다. 팬들이 노래를 수동적으로 듣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응원 구호로 무대에 참여하면서 진욱과 실크로드 사이의 끈끈한 호흡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무대에서 “떠나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던 팬들의 목소리가 이제는 네티즌 어워즈 투표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4위인 진욱이 한 단계 더 올라 톱3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한 표가 중요할 전망이다.

방송 이후 시간이 흘렀지만 팬들은 여전히 해당 무대를 찾아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진욱의 라이브와 팬들의 떼창이 맞물렸던 ‘떠나렵니까’ 무대가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네오스타상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떠나지 않겠다는 실크로드의 응원이 투표로 결집해 진욱을 더 높은 자리로 이끌 수 있을까. 팬들의 한 표 한 표가 쌓이면서 전개될 네오스타상 선두권 경쟁이 주목된다.

[방송 영상과 공개된 팬 반응을 토대로 작성했으며 팬 댓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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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