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변함없는 ‘순대국밥 사랑’…떡볶이까지 소박한 최애 메뉴 공개

2026-09-18     정종훈 기자
김혜윤.

[CBC뉴스] 배우 김혜윤이 최근 즐겨 먹는 음식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화려한 메뉴보다는 순대국밥과 떡볶이를 꼽은 그의 변함없는 음식 취향에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Artist Company 채널에 공개된 ‘요즘 뭐 먹어?’ 영상에서 김혜윤은 최근 즐겨 먹는 음식과 식습관을 주제로 짧은 Q&A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김혜윤의 ‘최애 음식’이었다. 김혜윤은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자주 찾는 음식으로 순대국밥을 꼽았다. 새로운 메뉴가 아니라 꾸준히 좋아해 온 음식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김혜윤의 한결같은 취향이 드러났다.

팬들도 이 대목을 놓치지 않았다. 영상 댓글에는 “순대국밥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한번 좋아하면 꾸준히 좋아하는 것이 놀랍다”, “국밥, 떡볶이 변함없는 입맛”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또대국밥’이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김혜윤의 순대국밥 사랑을 반기는 팬도 있었다.

이처럼 작품 밖에서 보여주는 친근한 매력은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뜨거운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김혜윤은 현재 여자연기상 부문 1위에 올라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연기 활동을 향한 관심은 물론 소소한 일상까지 응원하는 팬심이 투표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요리와 배달 가운데 무엇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배달 음식을 선택했다.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배달을 선호한다는 솔직한 답변이었다.

이어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는 예상 밖의 ‘시리얼’을 꼽았다. 특히 시리얼을 먹을 때 우유의 양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 팬들은 “시리얼은 우유 양이 중요하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떡볶이가 등장했다. 김혜윤은 한동안 떡볶이를 먹지 못해 계속 생각난다며 쉬는 날 먹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 역시 떡볶이였다.

김혜윤의 답변은 순대국밥에서 시작해 시리얼과 떡볶이로 이어졌다. 특별하게 꾸미기보다 평소 자신의 음식 취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짧은 영상에서도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의 반응도 음식 이야기와 맞물렸다. “오늘은 순대국밥 먹고 내일은 떡볶이를 먹겠다”, “떡볶이 먹어야겠다”, “요즘 시리즈 좋다”, “짧지만 이런 근황 토크가 좋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해외 팬들 역시 김혜윤을 응원하거나 자주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 마지막에는 김혜윤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짧은 분량이지만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일상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반가운 콘텐츠가 됐다.

특히 순대국밥과 떡볶이라는 익숙한 메뉴가 다시 등장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김혜윤의 변함없는 음식 취향 자체가 하나의 재미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작품 밖 김혜윤의 소소한 일상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영상은 짧지만 친근한 근황 전달이 됐다.

현재 여자연기상 1위에 올라 있는 김혜윤이 이 흐름을 마지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선두 경쟁에서는 남은 기간 모이는 팬들의 한 표 한 표가 중요한 만큼 현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꾸준한 투표 열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에서는 섬세한 연기로, 일상 콘텐츠에서는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김혜윤. 팬들의 응원이 결집된 가운데 그가 9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정상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본 기사는 공개된 영상 내용과 공개 댓글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댓글은 전체 시청자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 일부 문장 구성과 자료 정리에 AI가 조력했으며 기자가 검토·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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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