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모자' 선물…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장동민 등 군인 백화점 쇼핑 훈훈

2026-09-20     박종규 기자

E 채널과 채널 S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출연진은 철원의 군인 백화점에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김준호는 '김지민' 이름이 오버로크된 모자를, 장동민은 아내 이름 옆에 하트를 더한 제품을, 유세윤은 아내 이름 옆에 '만수무강' 문구를 새겨달라고 주문했다. 홍인규는 아들 하민을 위해 ‘ROKA’가 새겨진 티셔츠를 구입했고, 장동민도 아이들용 군 티셔츠를 골랐다.

여행지는 군 복무 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철원으로 정해졌다. 유세윤은 자신과 장동민의 부대가 가까웠음을 언급했고, 장동민은 20대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방문해 입장료를 미리 결제한 뒤 탐방을 시작했다. 이후 입장료 내기를 위한 물병 던지기 독박 게임에서 김준호가 첫 독박자가 됐고, 지역사랑 상품권 1만원을 받았다. 홍인규는 김준호가 아빠가 되면서도 알뜰한 모습을 칭찬했다.

이동 과정에서는 유세윤이 동송 근무 시기를 회상하며 장동민과 함께 예전에 자주 찾았던 햄버거 가게와 목욕탕을 방문했다. 또한 유세윤은 자신이 복무하던 부대 군인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철원의 민통선 맛집에서는 고추냉이 농장과 송어 양식장을 보유한 식당에서 신선한 송어회를 맛봤다. 식사 후 고추냉이를 활용한 복불복 게임을 진행해 식사비 독박자를 뽑았으며, 장동민이 패배했다. 이어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체험하며 급류와 계곡에서 수영하는 즐거움을 누렸고, 래프팅 체험비 독박 게임에서도 장동민이 다시 독박자가 됐다.

군인 백화점 쇼핑에서는 유세윤의 제안으로 군인 모자에 각자 이름을 오버로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준호는 ‘김지민’, 장동민은 아내 이름 옆에 하트, 유세윤은 ‘만수무강’을 새기며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다섯 명이 계급장을 뽑는 독박 게임에서 장동민은 이등병에 당첨돼 총 세 번 독박을 기록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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