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TMA '월드 베스트 웨이브' 수상…앨범 발매 3일만에 하프 밀리언셀러
에반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월드 베스트 웨이브'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 시상식은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에반은 문화 전반의 흐름을 주도한 뮤지션에게 수여되는 이 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시상식 무대에서 에반은 미니 1집 수록곡 'Not Enough'를 첫 곡으로 선보였고, 타이틀곡인 'Death of Me' 무대에서는 댄서들과 함께 세련된 퍼포먼스를 펼쳤다. 붉은 조명과 LED 화면을 배경으로 트렌디한 음색과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발매 후 3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11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월드 앨범' 차트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 '핫 앨범',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와 '싱글 세일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이튠즈 9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틱톡 한국 '상위 50'과 '바이럴 50' 차트에서도 순위에 올랐다.
에반은 수상 소감에서 "저에게 큰 의미가 되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미니 1집으로 컴백하게 됐는데 많은 에버(EVER)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 이 상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반은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Death of Me'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후 내달 10일 마카오 'NBA Fan Day', 17일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등 여러 글로벌 무대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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